전남 시장군수 협의회가
무기명 투서와 진정을 근절시켜 줄 것을
사법기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 협의회는 오늘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무기명 투서와 진정으로 자치단체장의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며
이같은 내용을 사법기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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