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삼양사 목포 사료공장 이전보상금으로
백10억 원을 제시해 협상결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최근
삼양사측에 토지 48억 원과 24개 월 휴업보상
62억4천만 원 등 이전 보상금으로 백10억 원을 제시해 지난 2008년 1차 이전 보상금
60억 원보다 두배 가량 인상하는 보상안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삼양사측은 토지와 건물,
기계설비등으로 백71억 원을 요구하고 있어
협상타결은 원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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