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5분 쯤
신안군 압해면 동서리 80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씨의 부인 79살 박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박씨는 불이 나자 냄비에 들어 있던 현금을
가지러 주방에 들어갔다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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