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득 목포시장은 오늘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윤증현 장관 등을 만나
2011년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를
건의했습니다.
정 시장은
목포대교의 내년 완공을 위해 5백억 원,
목포 신항 북측 안벽 사업비 2백억 원,
북항 배후부지개발 백50억 원등
모두 5개 사업 천억여 원이 정부예산안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한편 정종득 목포시장은
고하도 호남권 국립생물 자원관 건립이
각계의 노력으로 이뤄졌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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