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시가 F1대회 관광특수에 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목포시는 F1 주간인 다음 달 18일부터 24일까지
평화광장 등에서 F1 홍보관과 전통혼례 재현,
카퍼레이드, 국악콘서트,
레이싱 퀸 선발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합니다.
또한, 관광객이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F1 기념세일'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