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둔
전남지역의 공중화장실 여성용 변기가 남성용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여성용 변기수가 3만4천여 개소로
남성용 변기수 2만7천여 개소보다 23%가 더
많아졌습니다.
공중화장실 여성용 변기가 지난 2008년 6월
8천2백 개소와 비교해 4배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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