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호 쓰레기가
목포내항으로 밀려들면서
목포항이 부유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어제(26일) 하루 공무원 3백여 명을
집중 투입해
평화광장과 갓바위 문화타운 일대에서
부유쓰레기 3백 톤을 수거하는 등 지금까지
영산강 쓰레기 천 톤을 목포항에서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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