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조상땅 찾기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목포시 3배 면적에 달하는 토지가 발견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목포시 면적의 3배에 이르는
백41제곱킬로미터의 토지를 찾아줘
상속인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조상 땅을 찾으면서 신청자도 증가해
지난 2008년과 2009년 2년 동안
6천9백여 명이 조상땅 찾기사업을 신청하는 등
월 평균 290여 명이 조상 땅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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