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유기농 생태마을'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유기 농산물 인증면적이 경지면적의 10% 이상인 무안군 대내마을, 함평군 홍지마을 등
도내 5곳으로 소득안정과 귀농인구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오는 2014년까지 유기농을 앞장서 실천하는
선도마을 50곳 이상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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