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차액보전률이 3%로 상향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리의 1%를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3%로 늘려 오는 15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습니다.
이에따라,
일반대출을 받은 대학생은
금리가 5점7%에서 2점7%로 낮아지는 등
도내 4천여 명의 대학생들에게 4억 원의 지원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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