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조직위는 오늘(21일)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서 다국어 능력자,
전문직 종사자, 이주여성, 외국인 의사 등
모두 8백 명을 선발했습니다.
거주지별로는
전남ㆍ광주지역이 69%,
수도권 등 기타 지역이 31%를 차지했고
직업별로는 학생과 회사원ㆍ공무원이
가장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30대 비중이 높았지만
70세 이상도 3%나 차지했습니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모두 2천3백여 명이 지원해 2점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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