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7월부터 서울시 20개 전통시장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키로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와 합의했습니다.
전남산 농수산물은
오는 7월부터 서울시내 전통시장 내 20개
점포에서 시범판매를 시작하게 되며
11월 백 개소, 2011년 3백개 소,
2012년 5백개 소로 점차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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