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방송인 CCTV 취재진 등
중국 기자단 20여 명이 내일(18일)
영산강 살리기 사업 현장을 방문합니다.
기자단 일행은
내일(18일) 오후에 영산강 살리기 공사현장에 도착해 사업 현황을 듣고
승촌보 건설 현장을 둘러본 뒤 영산강 하구둑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중국 CCTV는
우리나라의 4대강 사업 등을 다큐로 제작해
오는 7월 초 환경특집 방송으로 방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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