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백운산, 조계산 등 전남지역 명산을
자전거로 누비는 전국 최장 제2회
MTB300 울트라랠리가 이틀간의 열전 끝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6일까지 이틀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회 130여개 팀 6백32명이 참가했고 백3명이 34시간 내에
풀코스 2백80킬로미터를 완주해
'제2회 영웅' 칭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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