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지방공공요금 인상률을 3%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유가 상승으로 물가상승 우려가 있지만
지방공공요금의 연내 동결을 유도하고
불가피할 경우 경영혁신, 원가분석 등
자구노력을 통해 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기업 판로지원을
추진해 모두 1조 4천억 원의 지역제품
판매지원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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