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워크아웃으로 어려움에 처한
금호 살리기운동으로 타이어 사주기와
협력업체 자금 지원 등의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주기는 지난 달 3일
공무원 자율참여 운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3천5백여 개, 3억 5천여만 원을 구매하는
실적을 보였고 금호 타이어 협력업체
6개 사에는 10억 6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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