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축산물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인
해썹(HACCP) 지도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백20개소의 사업량을 확보했습니다.
이같은 사업량은
경북 59개 소, 강원 22개 소, 전북 46개 소
등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국 사업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축산물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지정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가축 사육 단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1월말까지 150개 소가
지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