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이 이전한 남악 신도시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상징 조형물이
설치되는 김대중 광장이 조성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남악 신도시에
김대중 광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설치된 김 전 대통령 상징조형물
1순위 협상 대상자로 김왕현 씨의
인류의 평화-김대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류의 평화 김대중은 청동 소재를 사용해
가로 10미터, 세로 7점3미터 크기로
분홍색 좌대를 사용해 일반 시민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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