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지 전용면적이 늘어나면서
농업진흥지역이 크게 줄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농지전용 허가 면적은
5천 6백여 건에 2천 6백여 헥타르로 이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 천여 헥타르, 도로·철도
4백여 헥타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진흥지역의 경우 도내 전체 면적
22만 4천여 헥타르 가운데 5백 68헥타르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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