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소금융재단
전남 서부지점이 오는 3월쯤 목포에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미소금융재단은 제도권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금융소외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3천억 원 이상을 무담보로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3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연고기업이 아닌 삼성이
도내 지점을 개설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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