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금호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하는
'범도민 금호타이어 제품 구매운동'의
첫 행사가 오늘과 내일 전남도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사전 구매주문을 받아
2백여 개의 타이어를 일괄 구매했고 이달 중
전남도교육청과 시군 자치단체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호타이어는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지만 도민들의 마음이 직원들에게 전달돼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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