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난 해소를 위해 전라남도도 '희망 일자리 추진단'을 신설해 정부의 5대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또,
이달 초까지 도, 시·군을 '일자리 창출 총력 행정체제'로 전환시켜 희망근로, 공공근로,
행정인턴 등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경상경비와 행사, 축제예산 5%를 절감해
2천여 명의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민 등 민간단체가 국비 공모사업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도
22개 시군에 걸쳐 추진하는 등 모두
8천4백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