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국도 3곳에서
수차례 하자가 발생해
부실 시공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이
국토해양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완공된 1번 국도 광주~ 장성 구간과
22번 국도 광주~영광 구간에서
각각 19건의 하자가 발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2004년 준공된
화순에서 용포 구간 도로에서도
수 차례 보수 공사가 이뤄져
부실시공됐을 가능성이 큰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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