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6일 무안군 회산 백련지에서 펼쳐지는
2009“대한민국 연(蓮)산업축제" 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청입니다.
특히 수도권의 웰빙기호식품으로
백련이 떠오르면서 세계의 연 상품들을
한곳에 모으는 기획전시와 함께 2009인분
연 쌈밥을 만들어 나누어주는 개막식
이벤트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 체험을 강화한 전국의 3. 40대층을 주요 마케팅으로
겨냥하고 있으며 하늘백련 홍보전시관을 비롯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학술포럼 등
백련의 산업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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