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의료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전라남도는 내일(28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라남도 의료관광지원협의회' 1차 회의를
갖고 지역에 맞는 의료 관광 특화
모델 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의료관광지원협의회는 지원기관, 전문가그룹, 의료기관, 여행업체 등 15인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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