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폭우로 영산강이 쓰레장으로 변했습니다.
생활 쓰레기 수거는 물론 하천 둔치 관리가
제대로 안돼 이같은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주 초, 영산강 하류에
수천 톤의 쓰레기가 밀려들었습니다
관계기관들이
서로 책임만 미루는 사이 닷새만에
일부 쓰레기는 목포 앞바다로 흘러들었습니다.
◀INT▶ 김경완
놔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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