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신종플루 영향으로 5월 이후
국내외 관광시장이 급격히 침체된 가운데
피서철을 맞아 중국 관광객들의 전남 방문
예약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도 웰빙여행과 보물섬 증도여행,
한중 청소년교류 등 여행상품과
각종 행사에 중국인 6백70여 명이
예약했습니다.
또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뉴욕지역 재미교포 등 40여 명의
미국 관광객들도 가장 한국적인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기 위해 전남을 방문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