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부터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유기농 멤버쉽
회원이 3백여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통합 쇼핑몰인 남도장터에 개설된
유기농 멤버쉽 코너에 회원 3백여 명이 가입해
하루 평균 20-30건씩 주문하는 등
지금까지 천5백만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습니다.
유기농 멤버쉽 코너는
쌀과 잡곡, 채소, 가공식품 등 묶어 판매하는 패키지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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