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신안군 자은면에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아대책 전남 서남 지역회는
2점5톤 화물차 5대 분량의
생수와 라면, 생필품 등 천8백만 원 어치의
구호품을 보냈고
이랜드 복지재단과 대한 적십자사 등에서도
응급 구호세트를 보내는 등
각계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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