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도립국악단 토요공연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새롭게 준비된 프로그램은 우리의 미풍양식을 소재로 한
가족 창작극 '무럭이네 가족의 귀신소동'으로
오는 25일 목포시민 문화체육 센터에서
초연될 예정입니다.
도립 국악단은 그동안 매주 국내 관광객
60여 명이 관람하고 지난 5월2일에는
중국 관광객 2백여 명이 찾는 등
전남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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