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의회는
오늘부터 나흘동안 임시회를 열고
신안군 한옥 지원 조례안 심의와 군정질문을
벌입니다.
군정질문은 오는 2일 하루 동안 실시되고
김문수, 박삼성 의원이 나서
농업문제와 가거도 관리 문제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신안군 의회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연기됐다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 이어
오는 3일부터 보름 동안 정례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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