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친환경 농업단지의 병해충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벼 줄무늬 잎마름병의 매개체인 애멸구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데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7월 25일까지 장마철 농작물 중점관리
기간으로 정해 친환경 농업단지의
병해충 예방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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