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 펑란 주광주 중국총영사가 부임 인사차
전라남도를 방문해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옌 펑란 총영사는
오늘 오전 박준영 도지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전남은 지리적으로 중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친근하고 유익한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전남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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