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은퇴한 교수나 교수, 기업인 등
전문가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남도의 친구들'을 구성해 도정 전 분야에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남도의 친구들'은 앞으로
투자유치 통역과 아동, 청소년 방과후 교육,
무의촌 지역 의료봉사, 숲가꾸기 사업 등에서 활동하고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하되
교통비와 식비는 실비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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