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은퇴한 전문가 도민 복지에 활용

김윤 기자 입력 2009-06-10 08:10:26 수정 2009-06-10 08:10:26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은퇴한 교수나 교수, 기업인 등
전문가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남도의 친구들'을 구성해 도정 전 분야에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남도의 친구들'은 앞으로
투자유치 통역과 아동, 청소년 방과후 교육,
무의촌 지역 의료봉사, 숲가꾸기 사업 등에서 활동하고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하되
교통비와 식비는 실비로 지급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