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국비와 도비 3억 원을 들어 영산강 하구언에서 무영대교 20킬로미터를 운항하게 될
영산강 황포돛배를 지난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제작될 영산강 황포돛배는
정원 29명에 24톤급으로 내년 3월쯤 취항될
예정인데,
나주시 공산면에서 주몽 세트장까지 운항하는 기존의 황포돛배보다 규모가 크고 운항거리도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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