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청년기업가 모임이
전남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와 섬·해안 개발에
1억2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중국 광저우 특의 문화전파 유한공사 등
기업인 9명과 광저우일보가 참여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의문화 전파유한공사 등 기업인들은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해
서남해안 섬 등에 호텔, 레저 휴양단지와
고급빌라 리조트단지 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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