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새마을 가족 한마음 전진대회가
오늘 오전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이재창 새마을 중앙회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전진대회에서는
새마을 가족들이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전개했던 희망 저금통 만여 개가 전달됐고
저탄소 녹색 생활화 실천을 위해
자전거 44대가 참가자들에게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