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돼지열병 5년 연속 청정지역을
유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전북지역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돼지 만 천여 마리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질병에 감염된 돼지가
한 마리도 없었고 예방접종 항체 형성률도
평균 95%를 보이는 등 5년 연속 돼지열병
청정지역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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