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이 수출 급증에 따라 외화를 벌어들이는
효자 수산물로 올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특산물인 '웰빙전복' 수출시장 개척으로
올해 1/4분기 88톤을 수출해 2백49만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달 홍콩 리힝 유안공사와
전복 수출 가공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화권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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