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징검다리 연휴 동안
지역축제 관광객이 5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오늘부터 11일까지
관광객이 집중되는 축제지역에
승용차 자가 운전차량을 줄이기 위해
시외버스 증회 운행과 전세버스 투입 등
대중교통수단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지역축제가 열리는 시군에서는
각종 교통 편의시설 개선과 질서 계도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행사를 추진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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