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신도시에 들어선 전남 여성플라자가
오는 29일 개원합니다.
전남 여성플라자는 공사비 백91억 원을 들여
부지 8천여 제곱미터에 지상 5층의
친환경시스템을 갖춘 최신형 건물로
여성문화박물관, 북카페, 공연장과 백50명의
숙박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전남 여성 플라자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교육훈련과
보육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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