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한 문화교실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 청소년 종합지원센터는
목포와 무안지역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문화교실을 개설하고,
올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학교에는
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사가 매주 방문해,
청소년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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