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채권단은 실사작업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산업은행등 채권단은
추가자금 천 7백억원 지원과 감자, 그리고
채권단이 가진 채권을 출자 전환하는 방법등을
마련해서 오는 24일 채권단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입니다.
대한조선 정상화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채권단 협의회 75%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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