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경찰서는
무인 판매장에서 특산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여성을 범행 열흘 만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 저녁
완도의 한 특산품 무인 판매장에서
김과 수산물 등 118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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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