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이 다가옴에 따라 도내 전통사찰과 목조 문화재 특별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본부는 전통사찰 95곳, 목조 문화재
304곳, 암자 185곳 등 도내 584개소를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도, 시ㆍ군 관련부서, 전기ㆍ가스공사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훈련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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