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해안과 도서지역에서 자생하는
황칠나무 추출물이 면역세포와 신경세포
활성 촉진 효과가 우수하고 식중독 항균력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이 세포 실험할 때 쓰이는 용매제에 황칠나무 추출물 0점4 마이크로그램을 투입한 결과 면역기능담당 세포인 T림프구
활성도가 일주일 동안 최대 2점5배까지
증가했습니다.
또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 구균과
비브리오균 등의 생육저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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