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등에게
매월 12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한시 생계보호 자금이 지원됩니다.
남악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부족한 대중교통이
도심내 균형 발전에도 도움을 주지 못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자막1.빈곤층 한시생계 보호 자금 지원
자막2.대중교통이 도심 균형발전 저해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