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목포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가 다음 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오는 11일부터 11월 말까지,
목포건어물젓갈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65세 이상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밥차 1대가 추가 후원돼
총 2대의 밥차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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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