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서민생활 안정대책 일환으로
긴급복지 지원 대상을 휴폐업 영세자영업자에게
까지 확대한 결과 지원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 휴,폐업
영세 자영업자가 추가되고 금융재산 기준이
120만원에서 3백만원으로 완화되면서 현재까지
긴급지원 실적은 천 287명, 11억 2천 4백만원
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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