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운영하는 '콜버스'가
도입 9개월 만에 하루 평균 이용객이
3배 증가하고, 대기시간은 평균 34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노선버스 운영비 등 연간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히고,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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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